눈 고치면 코 하고 싶고, 코 하면 또 다른데 하고 싶다는 말은 들었는데
진짜 슬리밍도 똑같은거 같아여 ㅋㅋ 복부 하니까 너무 만족해서 허벅지도 하고 싶어져서 큰일이에요 ㅋㅋ

정말 이렇게 효과 좋을줄은 몰랐거든요!

저는 야식도 좋아하구, 요 몇년간 낮밤이 바뀐 생활을 해서 2-3년 사이에 급격하게 살이 찐 케이스에요 ㅠ 

중간에 7-8kg 정도 빼긴 했었는데 금방 요요가 와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구요 ㅠ

할 수 없이 의료(?)의 힘을 빌어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지방흡입은 흉터가 남는다고 해서 비수술로 알아보던 중에

아이디를 추천받았어요~

이건 지금 사진이구요, 어때요?? 완전 다른 사람된거 같지 않나요?

일단 시술 후, 많이 아프거나 그런건 1도 없었구요, 수술이 아니어서 저는 너무 편했어요 ^^

(수술하면 막 멍들고 붓고 통증도 아프다고 합니다)

수술은 무섭지만 복부 살은 빼고 싶은 분들에게 리포핏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