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 때문에 고민하다가 우연히?리포핏을 알게되어 받게되었어용

바로일상생활 가능하고 흉터도없고 지방흡입은 해야하는데 수술은 못하는 저한텐

딱~ 좋은 것 같아서 홀린듯 하기로 결정!
지방에 거주하다보니
상담후바로시술을 결정했네요

아무리 시술이여도..?걱정도되고 겁도 났는데 간호사분들이 편하게 해주셨어요

잠시 자고일었났더니?모든게 완료 ㅎ
비몽사몽 아주 약간의 통증은 있지만 참을정도구요! (평소주사도 잘 못 맞는성격..)

시술당일인데 멍도 없고 고통도 없어서 좋았어요

3일째라 ... 티도 안나지만 아직 변화를 기대하긴 이르겠죠?
지방이 갑자기 빠져나가서 음식이 많이 땡길꺼라고 하셔서 시술후 음식 조절 노력중입니다
한달후부터 효과가 난다는 의사쌤 말씀 기대하며 시간이 빨리지나가길 기다립니다
담주에 배출주사 맞으러 가는데 빨리 날씬해지고 싶어용

너무 친절하셔서 후기남깁니당ㅎㅎ 살많이빠지면 사진도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