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버이날 선물로 엄마에게 울써마지를 해드렸습니다

일단 엄마가 너무 만족해 하시고 좋아하세요

예전엔 사진도 잘안찍으려 하셧는데 요즘은 엄마가 먼저 카메라를 줍니다 ㅎㅎ

 엄마가 예전 보다 많이 밝아지신거 같아 제가  요즘 기분이 더좋습니다.

울써마지 해드릴때 이왕 해드린 김에 제대로 해드리자 싶어서

울쎄라와 써마지 같이 해드혔는데요

혹시 나 부작용이 있을까 싶어 걱정도 햇지만

상담 실장님께서 전문의 원장님과 정품 레이저를 사용하기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된다고 안심 시켜주셔서 믿고 결정했는데

정말 잘해드렷다 싶습니다

요즘은 엄마가 저보다 피부에 관심이 더 많으세요

한동안 갱년기 떄문에 우울해 하는 엄마떄문에

걱정이 많앗는데 한시름 놓게 됬네요

 아이디 피부과 정말 짱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