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피부색이 고민이라서 레이져를 받게되었는데

아플까봐 걱정많았지만, 하나도 안아파서 깜짝놀랐어요~

시술하는 도중에도 원장님과 대화하면서 받고,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받았어요.

색소 많은곳은 더 신경써서 해주시고 제네시스도 그냥 따뜻한 느낌이고 하나도 아프지 않았어요.

받고나서 집에서 세수하는데 얼굴이 너무 부드럽고 좋았어요

다음날 화장도 잘먹고 얼굴이 평소랑 너무 다르게 보들보들 해요.

이틀정도 지나니까 회사 사람들이 얼굴이 환해졌다고 뭐했냐고 계속 물어봤어요^^

한번받았는데도 너무 만족스러워요 앞으로 남은 시술 다 받으면  얼마나 좋아질지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