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주변에서 이마 이쁘단 소린들었는데 관자 부분이 꺼져있어서

약간 해골 같아 보이기도 하고 친구들도 관자 부분만 채우면 진짜 완벽할것같다 말하곤했는데

너무 무섭고 생소해서 일단 상담받으러 왔는데 원장님께서도 시술이 가능한 부위라고 말씀해주시고

상담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상담한날 바로 시술받고 왔습니다.

일단 너무 떨렸는데 마취연고 바르고 시간이 다되서 시술을 받으러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안아프고

부위가 생소하다 생각했는데 원장님이 관자도 시술하시는 환자들이 많다고 해서 맘도 편안해지고 위안을받았습니다.

반쪽채우고 거울 보여주셨는데 아 진작 할걸 내가 이정도 였나란 생각도 들면서 빨리 한쪽마저 채워달라했습니다~~

시술후 전체적이 얼굴라인도 매끄러워지고 너무너무 만족하는중입니다.